[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이마트 광산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하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류재중)에 300만원 상당의 카네이션 화분 및 생필품을 후원했다.

전달한 후원품은 하남주공 1단지내 80세 이상의 어르신 200명에게 전달된다.

이마트 광산점은 하남종합사회복지관(우산동)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시로 생필품을 기탁하고 연말 김장김치나눔 등 지속적인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