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국여자골프 레전드가 총 출동한 자선골프경기가 고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챔피언을 이겨라’ 자선 골프경기가 지난 2일 고창군 고창C.C에서 열렸다. 이번 골프경기는 연합뉴스, 정읍 갤러리 카페 이오일 스페이스, 고창군체육회, 고창CC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