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정을 나눈다. 시는 오는 6일까지 도움이 필요한 550가구에 나눔키트 전달을 마칠 예정이다.

이번 온정나눔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돌아보며 지역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희망을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