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재)부산경제진흥원, 전자상거래 창업기업 육성과 성장을 위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재)부산경제진흥원(원장 진양현)과 함께 맞춤형 전자상거래 특화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e)커머스비즈센터’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급성장한 전자상거래 분야의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개소했으며, 입주공간 20개 실과 화상회의실, 촬영편집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에만 전문가 코칭, 컨설팅, 유통가공비 지원 등 443개 사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