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지난달 28일 적성면사무소에서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GAP 인증제도는 우수농산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안전성 인증을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됐으며, GAP인증을 받고자하는 농업인은 2년에 1회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