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생후 3개월~10개월 영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쑥쑥 크는 오감발달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아기와 신체 접촉을 통한 교감 형성과 면역력 향상을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