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포시가 오는 9월말까지 폭염대비 그늘막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그늘막 덮개를 제거하고 펼치는 작업을 실시해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운영 개시일은 때이른 초여름 더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예년보다 일주일 빠른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