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도로 지·정체 감소를 위해 국도 37호선 8개소 교차로에 감응신호 구축을 완료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응신호는 일정한 주기에 따라 신호가 바뀌는 일반 신호와 달리, 좌회전 차량이나 횡단보도 보행자가 있을 경우에만 신호를 부여하는 교통신호시스템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도로 지·정체 감소를 위해 국도 37호선 8개소 교차로에 감응신호 구축을 완료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응신호는 일정한 주기에 따라 신호가 바뀌는 일반 신호와 달리, 좌회전 차량이나 횡단보도 보행자가 있을 경우에만 신호를 부여하는 교통신호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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