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5월 2일부터 공공바비큐장 재개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는 제2엑스포교 진입도로 신설 공사 및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을 임시 중단했던 갑천 공공바비큐장을 5월 2일부터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공공바비큐장은 갑천 엑스포다리 상류(대전 서구 만년동 396-3)에 3개동이 설치되어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