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검사는 1년에 한번”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소 운영되었던 치매 업무가 5월부터 정상화 된다고 밝혔다.

기억력 저하 등 치매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이 있는 60세 이상 군민은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