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코로나 엔데믹 소상공인 지원 나서... 소호 특화상품 5종 선보여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발맞춰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 소규모 자영업) 활성화와 소상공인 재도약 지원에 나선다..

LG유플러스 모델이 ‘우리가게무선인터넷’을 비롯해 신규 소호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이번에 선보이는 소호 특화 상품은 통신사 최초 무선인터넷 서비스 ‘우리가게무선인터넷’, 빅데이터 기반 업종별 맞춤형 상권분석 정보 서비스, 매장운영에 필요한 제휴 서비스(인플루언서 마케팅∙차량 대여∙가전 렌탈) 등 5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