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2025년까지 전체 벼 재배면적 10%인 1만 3000ha까지 확대…연시회 통해 재배 기술 선보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가 중점 추진 중인 ‘전국 최대 벼 직파재배 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벼 직파재배는 미래를 대응하는 최고의 벼농사 기술로,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고 볍씨를 바로 논에 파종하는 만큼 노동력 90%, 경영비 85%를 절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