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달 정식 개관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우선 5일 어린이날에는 경기 남부권역 다문화‧한부모 가정 어린이 120여 명을 초청해 지진, 태풍, 응급처치, 소방관 직업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몸으로 즐기는 4D영화와 소방 마스코트 ‘영웅이’와의 포토타임 등 풍성한 즐길거리는 덤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달 정식 개관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우선 5일 어린이날에는 경기 남부권역 다문화‧한부모 가정 어린이 120여 명을 초청해 지진, 태풍, 응급처치, 소방관 직업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몸으로 즐기는 4D영화와 소방 마스코트 ‘영웅이’와의 포토타임 등 풍성한 즐길거리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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