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주우크라이나 우리 대사관은 현지 시각 4월 30일 저녁(우리 시각 4월 30일 자정경) 키이우로 복귀 했다.

지난 3월부터 체르니우치 임시사무소에서 공관업무를 해오던 김형태 대사와 직원 일부가 복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