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아동에게 통합 체험 프로그램 제공으로 건강생활습관 형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 보건소(건강증진과)는 5월 2일부터 13일까지 올해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통합 체험 프로그램 ‘파란나무 랜선 건강체험활동’신청을 받는다.

‘파란나무 랜선 건강체험활동’은 올 1월에 안동시민 2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주민 설문조사결과’를 반영하여, 미취학 아동에게 가장 필요한 사업인 영양관리, 비만문제 개선을 중심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