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이후 경북 최초 축제, 문경에서 스타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코로나 19 이후 경북 최초 축제인 제24회 '2022 문경찻사발축제'가 4월 30일 1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이란 주제로 열리는 문경찻사발축제는 기획전시전 특별전시전, 명장명품경매, 50%할인 랜선번개마켓, 사기장의 하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5월 8일까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