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취약계층 위해 진입로·보행로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는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 용인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 가마골에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3억원을 확보해 일부 숙소의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