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지 등 방문하면 온누리상품권 증정 ‘경주관광 빅세일’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는 포스트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침체된 관광경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올해 첫선을 보이는 ‘2022 경주관광 빅세일 사업’이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