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EU의 일반특혜관세제도(GSP) 개정과 관련, 유럽의회는 설탕과 쌀을 '자동 긴급수입제한조치(Automatic Safeguards)' 발동 대상 품목으로 지정 추진한다.
EU 집행위는 '24년 만료를 앞둔 EU 일반특혜관세제도(GSP)* 개정안을 제안, 환경, 노동 및 난민 등 EU 주요 정책을 GSP 혜택 획득 및 유지 조건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EU의 일반특혜관세제도(GSP) 개정과 관련, 유럽의회는 설탕과 쌀을 '자동 긴급수입제한조치(Automatic Safeguards)' 발동 대상 품목으로 지정 추진한다.
EU 집행위는 '24년 만료를 앞둔 EU 일반특혜관세제도(GSP)* 개정안을 제안, 환경, 노동 및 난민 등 EU 주요 정책을 GSP 혜택 획득 및 유지 조건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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