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관내 14만 8982필지에 대해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으며 전년 대비 6.53%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