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환자 위한 모든 진료 정상화, 호흡기내과 및 야간소아청소년과 신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적십자병원이 코로나19 전담병상 감축 조정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 일반 환자 입원진료 및 모든 진료과정을 정상화한다.

영주적십자병원은 입원, 외래, 24시간 응급실, 건강증진센터, 수술실, 중환자실 등을 모두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다. 또한, 위드코로나를 맞이하여 코로나19 완치 후 후유증을 앓고 있는 호흡기환자에 대한 특화 의료서비스를 중점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