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부모자녀 프로그램을 통한 긍정적인 가족관계 만들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천안시는 오는 11월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가족인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인성교육은 가족 간 소통이 부족하거나 갈등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소통전문가가 각 가정으로 찾아가 가족 상황과 구성원의 역할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