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군산시 첫 모내기가 29일과 30일 옥구읍 선제리, 사정동, 서수면 축동리 들녘 22필지 7.5ha에서 진행된다.
이날 모내기는 성산면 김춘식씨가 조평벼와 해담벼 0.6ha, 서수면 이존숙씨가 조명 1호 3.3ha, 사정동 두홍년씨가 해담벼 1.6ha 등 조생종을 심어 오는 8월 말에 수확해 추석 전에 햅쌀로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군산시 첫 모내기가 29일과 30일 옥구읍 선제리, 사정동, 서수면 축동리 들녘 22필지 7.5ha에서 진행된다.
이날 모내기는 성산면 김춘식씨가 조평벼와 해담벼 0.6ha, 서수면 이존숙씨가 조명 1호 3.3ha, 사정동 두홍년씨가 해담벼 1.6ha 등 조생종을 심어 오는 8월 말에 수확해 추석 전에 햅쌀로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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