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마음과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치러진 제13회 장애인식개선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보은군수를 대신해 구기회 자치행정국장과 수상팀 등 모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 기본수칙을 준수하며 심사평, 표창장 수여, 수상작품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