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국제청소년연합(IYF)의 광주·전남 대표 고문인 김기성 목사(기쁜소식 광주교회)가 포스탱 아르캉즈 뚜아데라(Faustin Archange TOUADERA)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만나 교육협력을 논의하면서 민간외교의 선봉장으로 우뚝 섰다.

김기성 목사는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이하 중아공)의 초청으로 지난 18일(현지시각)부터 3일간 중아공을 공식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