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시는 일상 속 신체활동 강화를 위해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5월 걷기 챌린지 ‘걷는 기쁨, 일상이 되다!’와 ‘세계 금연의 날 스탬프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걷는 기쁨, 일상이 되다!’는 5월 1일부터 25일까지 25일 동안 목표걸음 16만보(1일 최대 8천보) 달성 시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지역화폐를 제공한다. 기존 선착순 챌린지와 달리 목표걸음 달성한 분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