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해시는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해 화포천습지생태공원과 습지보호지역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1993년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생물다양성의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제정한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정부 차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