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음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2년 세종․충북관광두레 광역협의회’가 생극면 수레울 권역센터에서 28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운영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체 발굴에서부터 사업화 계획, 창업과 경영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