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대안반영 가장 기억에 남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승우 제39대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4월 30일 취임 1년을 맞는다.

지난 1년간 서 부지사는 도정에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만큼 전 분야에 걸쳐 정책현장을 찾아 민생을 꼼꼼히 챙기는‘발로 뛰는 부지사’의 면모를 보이며 중앙부처에서 쌓은 다양한 공직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민선 7기 ‘이시종 호’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도정운영에 뒷받침을 해왔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