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단련실, 코로나19로 막혔던 빗장을 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내 체력 단련실을 5월 2일부터 상시 개방하여 문턱 없는 체력 단련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내실있는 체력단련실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신체활동 지식과 실천방법을 알림으로써,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 및 건강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