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시가 지난 26일 저소득층 자활근로 사업단의 CU편의점(풍동점) 3호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CU장항낙원 1호점, CU정발산 2호점에 이어 CU풍동 3호점 신설을 통해 7~8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고양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자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돌봄, 편의점, 택배, 슈퍼, 도시락, 카페 등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