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올해 14억 원을 들여 친환경 벼 인증면적 10ha 이상인 농업인․법인과 인증 단지를 대상으로 친환경 포트육묘 이앙기 20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1대당 단가는 3천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농가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60%를 보조하므로, 40%만 자부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