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 이후 높아진 청소년들의 불안·우울·학업 스트레스로부터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집단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지난 15일에는 대구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53명(초·중등), 4월 22일에는 대구시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3명(초등)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