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5월 전시로 솟대·장승작가 이승희 씨의 '동해로 떠난 솟대전'을 마련한다.
5월 한달 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바다로 떠난 솟대', '수평선을 향한 그림', '바다를 향한 소망', '희망의 나라로' 등 그리움과 희망을 담은 솟대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5월 전시로 솟대·장승작가 이승희 씨의 '동해로 떠난 솟대전'을 마련한다.
5월 한달 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바다로 떠난 솟대', '수평선을 향한 그림', '바다를 향한 소망', '희망의 나라로' 등 그리움과 희망을 담은 솟대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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