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효친 사상 확산, 효행 실천 공로 인정 매년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26일 지역사회와 이웃에 귀감이 되는 주민 15명에게 장한어버이 및 효행자 등 표창을 수여했다.

이 표창은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고 효행을 꾸준히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