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은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를 위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대상 지역은 삼산면, 하이면, 거류면이며 조사요원이 직접 가정 방문해 지남력과 기억력 등 총 6개 항목을 무료로 검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