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공공‧민간부문 모두 참여,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운영체제로 전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 대비·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및 공공‧민간부문 간 실무협의체”를 21개 관련 기관 및 단·업체의 실무자 총 25명으로 확대 개편하였다고 밝혔다.

해양사고 대비‧대응 실무협의체는 변화된 업무환경을 적극 반영하여 협의체의 순기능 및 역할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유기적인 지원‧협력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하여 여러 개의 협의체를 통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