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재활운동프로그램 '하이파이브'를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
'하이파이브'는 장기간의 코로나 상황으로 활동량이 줄어 신체기능이 저하된 장애인들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중구 보건소가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기획한 재활 통합 프로그램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재활운동프로그램 '하이파이브'를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
'하이파이브'는 장기간의 코로나 상황으로 활동량이 줄어 신체기능이 저하된 장애인들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중구 보건소가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기획한 재활 통합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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