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보행 가능한 20세 이상 지체장애 및 뇌병변장애인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재활운동프로그램 '하이파이브'를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

'하이파이브'는 장기간의 코로나 상황으로 활동량이 줄어 신체기능이 저하된 장애인들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중구 보건소가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기획한 재활 통합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