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독도 영토주권 의식 함양 위한 독도교육의 메카로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영토관을 심어주고, 독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 독도체험관’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예산 2억5,000만원을 들여 옛 감정초등학교 자리에 오는 2023년 개관 목표로 설립 중인 부산교육역사체험관 건물 4층에 130㎡ 규모의 체험관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