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고등급, ‘23년 FTA사업비 추가 확보로 과수농가 경쟁력 제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시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2년 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 경상북도 자율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시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번 평가는 FTA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을 중점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상주시는 2022년 FTA사업에 8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주요과수(사과, 배, 포도, 복숭아)품목을 현대화·선진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