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소통을 위한 캐릭터 개발 목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음성군이 군 대표 상징물인 거돌이·고추미의 새로운 디자인 개발에 착수한다.

지난 2001년 개발한 ‘거돌이’와 ‘고추미’는 20여 년간 군정의 여러 방면에서 활용돼 군 홍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