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만 가능했던 성능 테스트, 고속수조 구축으로 부산에서도 가능해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속선박 실증테스트가 가능한 ‘중소형 고속선박 설계지원센터’가 부산에 들어섰다.

부산시는 지난 5년간의 ‘중소형 고속선박 설계지원센터’ 건립을 마치고 오늘(26일) 오후 센터 준공식을 열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