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공원, 응봉공원에서 10월까지 총 100회 시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10월까지 효창공원, 응봉공원에서 숲해설·체험 프로그램을 100회 운영한다.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저탄소 녹색 여가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