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지난해 항공사진 판독, 관내 7,433건 건축물 6월까지 현장 확인 및 조사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해 서울시 항공사진 판독 결과로 나타난 7,433건의 건축물 위반여부 확인을 위해 6월말까지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위반건축물로 인한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