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충남도 내 15개 시군 대상 ‘2021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지방세 징수 및 세수기여도, 체납액 징수,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실적, 세외수입 및 과태료 징수 등 총 6개 분야의 지방세정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시군 간 선의의 경쟁 유도와 안정적 세수 확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충남도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