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3일까지 열린 축제 인파 몰려...'코로나 블루 상춘객 위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22일 오후 경주시 진현동 불국사 일원 겹벚꽃 군락지.

만개한 겹벚꽃 앞에서 가족과 연인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