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일빌딩서 김영서 작가 초청…올해 두 번째 강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주광역시 트라우마센터는 26일 오후 7시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김영서 작가를 초청해 올해 두 번째 치유의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김영서 작가가 ‘나는 알 수 없구나를 알 수 있는 강의’라는 주제로 작가 본인이 겪은 트라우마 상처와 그 상처를 극복하고 세상 앞에 나서기까지의 이야기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