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재)담양군문화재단이 천변리 정미다방 프로젝트 ‘나의 한 줄 자서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나의 한 줄 자서전’은 담양의 주민을 위해 운영되는 정미다방에서 주민의 이야기를 한 줄의 시로 선물하는 정미다방의 프로젝트로, 기억수집가 ‘타라재이’ 작가와 함께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