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지역 쌀 품질제고 및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자, 군산시 토질에 맞는 맞춤형비료를 4월 중 공급 완료한다고 22일 밝혔다.

맞춤형비료 지원사업은 ha당 밑거름 15포, 이삭거름 7.5포가 지원되며, 전년도 공익직불제 지급 농가 중 벼 재배농지를 대상으로 지난 2월에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