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5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가 이달 25일부터 코로나19에 따라 잠정 중단됐던 ‘월요야간민원실’ 운영을 재개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가 약 2년 1개월 만에 해제됨에 따라 시청 종합민원실(새마을봉사과)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법정 공휴일 제외)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